청동기 시대의 고창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8.09.18
  • 조회수 : 1732
고창에는 고도로 발달한 청동기 문화가 존재했다. 대표적인 고인돌유적뿐 아니라 죽림리·예지리·교운리·석교리·산정리 등에서 청동기 시대의 움집과 무덤 등이 발굴되었다. 

돌화살촉, 반달모양돌칼, 돌도끼, 그물추 등이 출토되는 것으로 보아 고창의 청동기 시대 사람들은 움집에 살면서 농사를 짓고 아울러 수렵과 어로 생활을 했을 것이다. 족장들은 고인돌에서 제사를 지냈고, 죽은 후에는 고인돌을 만들어 그 아래 묻혔다. 

· 죽림리 유적 

고창읍 죽림리 죽림마을 북측에 위치하며 환호로 추정되는 유구 1기와 청동기 시대 주거지 6기, 굴립주건물지 1기, 집석유구 5기, 수혈유구 6기 등이 조사되었다. 소량의 간돌검편, 돌화살촉, 반달모양돌칼, 기타 석기편과 약간의 민무늬토기편이 출토되었다. 

· 예지리 유적 

청동기 시대의 유적으로 고수면 예지리 대성마을 근방의 구릉 지역에 위치한다. 조사결과 주거지 2기, 수혈유구1기, 야외노지 1기, 고인돌 1기 등이 확인되었다. 

· 교운리 유적 

흥덕면 교운리의 구릉지에 위치한 청동기 시대의 유적이다. 원형 주거지 2기, 수혈유구 1기 등이 확인되었다. 

· 석교리 유적 

선운사-흥덕 간 도로 공사 중에 발견된 유적이다. 흥덕면 석교리 서쪽 구릉에서 청동기 시대 독널무덤 1기, 동쪽 구릉에서 주거지 1기, 수혈유구 3기 등이 조사되었다. 돌화살촉, 반달모양돌칼 등의 유물이 출토되었다. 

· 산정리 유적 

대산면 산정저수지에서 소발산마을로 가는 지방도로변에 위치한다. 주거지 7기, 수혈유구 29기, 굴립주건물지 3기, 주공 60여 기가 확인되었다. 출토유물은 민무늬토기, 돌화살촉, 점토대토기편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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