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글 한번 올리려면 홈페이지 접근하는 절차가 너무 까다로왔는데
지금은 그나마 많이 단순해지고 있습니다. 많은 군민이 쉽게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소통할 수 있도록 가능한 단순하고 쉬운 용어로 쉽게 전근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배려를 해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홈페이지 개편으로 말미암아 군민이 더욱 군청과 함께 가는 그야말로
平易近民의 슬로건처럼 그대로 이루어지는 군정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조금 전에도 이 글을 쓰면서 몇 번 에러가 나와 복사를 하지 않았다면

다 날라갈 뻔 한 아찔함을 경험했습니다.

이런 경험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 만큼 홈페이지 관리하시는 분들이

平易近民의 슬로건 답게 고창군민이라면 누구나 쉽게 홈페이지에

접근하여 활용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배려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