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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두 분 직원을 칭찬합니다.
- 작성자 : 김정택
- 작성일 : 2020.01.02
- 조회수 : 221
안녕하십니까?
저는 금번 2기 고창군 체류형 농업창업 지원센터에 입교 3월부터 12월까지 영농교육을 받고
수료한 김정택입니다. 체류형 농업창업 지원센터에서 근무하고 계시는 공무원분들을 칭찬하기 위해 글을 올렸습니다.
저는 금번 2기 고창군 체류형 농업창업 지원센터에 입교 3월부터 12월까지 영농교육을 받고
수료한 김정택입니다. 체류형 농업창업 지원센터에서 근무하고 계시는 공무원분들을 칭찬하기 위해 글을 올렸습니다.
저는 건설회사에서 정년퇴직 후 귀촌, 농업창업에 관심이 많아 2018년 1년간 각 지자체에서
실시하는 귀농 관련 교육을 받았습니다. 귀농 관련 각종 정보를 접하던 중 정부에서 시행하는
실제로 살아보고 귀농, 귀촌을 결정하는 체류형 센터에 대하여 알게 되었으며 서울시에서 지원
하는 사업에 지원 고창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는 상태에서 부부가 함께 내려와 9개월간 생활하고 12월 고창에 당장 정착하는 데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 다시 서울로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실시하는 귀농 관련 교육을 받았습니다. 귀농 관련 각종 정보를 접하던 중 정부에서 시행하는
실제로 살아보고 귀농, 귀촌을 결정하는 체류형 센터에 대하여 알게 되었으며 서울시에서 지원
하는 사업에 지원 고창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는 상태에서 부부가 함께 내려와 9개월간 생활하고 12월 고창에 당장 정착하는 데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 다시 서울로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체류형 센터 내 사무실을 두고 근무하고 있는 농업창업팀의 경우 입교자들의 요구 사항을
정기적이지는 않지만 귀를 기울여 듣고 있으며 고민이나 걱정거리, 또는 생활과 관련 있는
소소한 일자리 등 많은 것을 제공하고 있어 무척 감동했으며 고창을 선택한 것에 대하여
전혀 후회하지 않은 선택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정기적이지는 않지만 귀를 기울여 듣고 있으며 고민이나 걱정거리, 또는 생활과 관련 있는
소소한 일자리 등 많은 것을 제공하고 있어 무척 감동했으며 고창을 선택한 것에 대하여
전혀 후회하지 않은 선택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고현규 팀장의 경우 체류센터1기 때 이곳에 근무하지 않았지만 지난 기수에서 문제 되었던 점을
하나하나 전임에게 묻고 두 번 다시 잘못된 관행이 생기지 않도록 많은 신경을 써 주었습니다.
하나하나 전임에게 묻고 두 번 다시 잘못된 관행이 생기지 않도록 많은 신경을 써 주었습니다.
머리 고기를 커다란 솥에 삶아놓고 고기와 막걸리를 함께 먹으면서 환한 게 웃으며 입교생들
에게 기쁨을 준 일은 큰 감동이었고 제 인생에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에게 기쁨을 준 일은 큰 감동이었고 제 인생에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농기계 창고에 혹시 더위에 힘들까 봐 소파를 설치하여 땀을 쏟고 들어온 입교생들이 잠시
쉴 수 있는 편안한 공간을 만들어 주었으며,
쉴 수 있는 편안한 공간을 만들어 주었으며,
지난봄 채소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는 상태에서 텃밭에 심을 수 있는 고추, 오이, 가지, 대파 등
각종 기본 채소를 모니터링하여 모종을 제공하였고, 멀칭 할 수 있는 비닐도 제공해 주었습니다.
각종 기본 채소를 모니터링하여 모종을 제공하였고, 멀칭 할 수 있는 비닐도 제공해 주었습니다.
최재명 주무관의 경우 농가 견학을 섭외하여 실제로 농가의 생활과 매출 등을 눈으로 직접 보고
대표와의 면담을 통하여 진솔한 말을 들을 수 있도록 입교생 입장에서 늘 수고하였으며 농가
견학 프로그램을 신설 수박, 멜론, 반려동물 건초, 베리 촌, 체리, 백향과, 방울토마토 등 모종, 정식, 매출에 대한 사항을 상세히 듣도록 세심한 배려를 하여 입교생 분들에게 살아있는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성실한 모습을 보여 주셨습니다.
대표와의 면담을 통하여 진솔한 말을 들을 수 있도록 입교생 입장에서 늘 수고하였으며 농가
견학 프로그램을 신설 수박, 멜론, 반려동물 건초, 베리 촌, 체리, 백향과, 방울토마토 등 모종, 정식, 매출에 대한 사항을 상세히 듣도록 세심한 배려를 하여 입교생 분들에게 살아있는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성실한 모습을 보여 주셨습니다.
센터 내 비닐하우스에 심겨 있는 멜론, 백향과, 방울토마토, 토마토, 딸기에 대해 토양관리,
영양제 관리, 살충제 선택, 방제 방법 등에 대해 거의 죽어가는 멜론과 백향과에 대해 재배
하시는 분들을 찾아가 먼저 상의하고 입교생들에게 시범을 보이는 산 교육을 시행했으며,
본인이 쉬는 날에도 작물에 대한 걱정으로 출근 작물을 돌보는 모습을 보며 그의 열정과 성의
에 진심으로 감동하였습니다.
영양제 관리, 살충제 선택, 방제 방법 등에 대해 거의 죽어가는 멜론과 백향과에 대해 재배
하시는 분들을 찾아가 먼저 상의하고 입교생들에게 시범을 보이는 산 교육을 시행했으며,
본인이 쉬는 날에도 작물에 대한 걱정으로 출근 작물을 돌보는 모습을 보며 그의 열정과 성의
에 진심으로 감동하였습니다.
끝으로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 두 분은 향후에도 체류형 센터에 남아 2019년에 부족했던 것은 보완하고
2020년 3기생에게 도움이 되는 ITEM을 발굴 양질의 교육을 시행할 수 있게 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해마다 교육의 중심에 있는 분을 교체하는 것은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 두 분은 향후에도 체류형 센터에 남아 2019년에 부족했던 것은 보완하고
2020년 3기생에게 도움이 되는 ITEM을 발굴 양질의 교육을 시행할 수 있게 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해마다 교육의 중심에 있는 분을 교체하는 것은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귀농 귀촌 1위를 달리고 있는 고창은 무언가 달라도 다르다고 생각하며 고창에서 지낸 9개월의 생활은 매일 행복했던 순간이었습니다. 비록 현재 고창에 체류하는 것을 잠시 보류한 상태
이지만 고창을 끊임없이 응원하고 홍보하고 언젠가 다시 고창으로 돌아갈 생각입니다.
이지만 고창을 끊임없이 응원하고 홍보하고 언젠가 다시 고창으로 돌아갈 생각입니다.
고현규 팀장님, 최재명 주무관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리며 제 글을 끝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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