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월산 석정길입니다
저는 오늘이 쉬는 날인데요. 아침부터 잠도 못자게 콰과과과광 거리는 소리와 위이이이잉거리는 소리가 같이 납니다. 평소에 안그래도 동네 닭울음소리때문에 스트레스를 엄청나게 받고있는데 그건 주민분이 키우시는 거니까 그냥 그러려니. 제가 참아야지 하고 참는데. 이건 저 쌍욕나올것같아요. 하면 고소하겠죠?ㅋ짓고 있는 건물은 고창사람은 잘 쓰지도 못할 곳이더군요? 아니 쓰실 수 있는 분이 있기는 하려나.. 체육 훈련 오시는 분들 위한 체육관을 만든다고 하시니. 약간 지금 저 쫓아내시려고 이러는건가요?ㅜ 다른지역으로 가라고ㅠ근데 쫓아내실거면 이사비용을주시던가ㅜ 날도 더운데 집에샤 문이란 문은 다 이중창으로 잠그고 이불까지 뒤집어쓰고 이어폰까지꼈는데도 뚫고 들려옴. 차라리 일하러 나갈 결 그랬나 싶다고요 진짜로  그정도라고요.  공부도 못하고 일도 못하고 그렇다고 잠을 잘수있는갓도아니고 저보고 하루종일 저 공사 소리나 들으라는건지ㅋ 체육인양성을위해 힘쓰시는데 주민이나신경쓰십쇼.
Q.다음 대화를 듣고 고창군의 답변으로 알맞게 쓰시오.
1; 고창출신사람은 청력들이 왜 그래?
G: 뭐??안들려~~~~~~
1: 귀가 왜 그 따위냐고ㅠ
G: 아..공사소리 하도 들어서 하도 체육관만 지어댄다고ㅠ
1: 엥 체육관? 고창에 체육인 누구있음???
2: 없음. 신승찬은 전주에서 훈련받았고 양학선도 태어나길 고창에서 태어난거지 고창에서 체조 배울수있었겠음?
M: ????그럼 왜 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