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청 무장면사무소 복지담당자 박혜림씨 불친절하고 잘못된 신청정보 안내로 신고합니다 저희 할머니가 차상위본인부담경감자 신청서류를 잘못 안내받으신것같아서 담당자에서 확인전화를 하였으나(차상위본인부담경감자 신청시 부양의무자의 금융정보동의서를 꼭 내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복지부에 확인한것과 달라서 확인해달라고 하렸으나 박혜림공무원은 본인이 의심이 되면 다른 면사무소에 확인해보라며 정확한 설명도 하지 않고 지침에 대한 언급도 없이 전화를 종료하였습니다. 심지어 오전에 문의전화를 남겼으나 오후까지 회신전화도 없고 다시 전화걸었을때 사과와 이유 설명도 없었습니다 제가 다른 지자체와 고창군청 조사 담당자에게 추가 확인까지 하였느나 제말이 맞았고 사과없이 끝까지 본인이 맞다고 하며 불친절에 끝을 보여주는 이 담당자 때문에 너무 화가납니다 결국은 본인이 군청 담당자와 확인전화후 본인이 잘못알고 있는것을 알았더군요 본인이 지침을 잘못알고있으면 찾아라도 봐야지 민원인에게 떠넘기는데 시골에 계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들한테는 얼마나 불친절할지요? 고창군청 공무원들은 이정도밖에 안되는건지요? 이런 공무원은 살다살다 처음보네요.. 마치 정말정말 일 하기 싫어하는것 같습니다 잘못알고있으면서 민원인한테 자기 의심한다고 하며 안내없이 전화종료라뇨..그것도 수차례나요...시골일수록 무지한 어르신들을 위해 더 자세히 안내해야하지 않겠습니까? 결국 제말이 맞았을때 사과도 하지 않고 박혜림씨는 자신이 한말을 정정하겠다고 하더군요 이제까지 열통분통 터진 민원인은 어쩌구요? 제가 사과 하셔야하는거 아니냐니까 정말 그제서야 사과했습니다. 아마 이직원때문에 피눈물흘린 민원인들 많을겁니다. 고압적인 자세로 너무 황당그자체입니다 녹음도 되어있습니다. 저보고 제말만 했다고 합니다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맞는 신청 정보로 전화한 민원인에게 자기가 알고있는게 맞다며 그어떤 근거도 지침도 제시하지 않고 의심되면 다른데 전화해보라고 한직원 누가 자기말만 했나요? 몇급공무원인지는 모르겠지만 고창군수보다 더 높으신 분인가 봅니다.. 제가 다른 지자체에 확인해보고 다시 전화하니 어디지자체냐고 의심하며 전화번호를 달라고 하더군요 아..복지부랑 고창군청도 안받는 차상위본인부담경감자 부양의무자 금융동의서를 박혜림씨만 받나보군요... 접수받기 싫으신가봅니다 잘못알고있는거는 문제가 안됩니다 모두가 실수를 하니깐요 근데 박혜림씨는 그것에대한 응대와 처리과정모두 고압적이고 불친절의 끝인 공무원입니다~친절교육과 지침교육 다시 받길바라며 앞으로 민원인들에게 불친절하게 하지 마세요 본인이 아는게 다 맞는거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