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 vr직원들의 불친절합니다.
아이들이 초등학생이고  당연히 어른이 아니기때문에 어려움이 있어 물어보면 2층직원들이  친절하게 대답하지않아요.
1층직원분들과 너무 달라요.
더구나 큰아이가 안경을 쓰는데 안보인다고 말했더니 직원말이 안경쓰지말고 그냥 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글씨가 안보여서 안경을 써야된다고 말했더니 아무말도 안하더라구요.
그러더니 마지막에 vr  끝날때는 직원이 말도 없이 vr기계의 뒷통수 나사도 안풀고  vr을 빼서 아이가 쓰고 있던 안경이 바닥에 떨어졌어요. 게다가  그 직원 아줌마는 우리가 집에 갈때까지 기다렸지만 사과 한 마디도 없었습니다. 집에 가면서 아들에게 물어보니 말도없이 갑자기 vr 헬멧을 그직원이 벗겨서 아들두 놀랐다고 하더라구요.
또 다른 제 딸이 vr하는데 당연히 처음하니 모르는데도  못하면 직원아주머니가  말도 없이 제 딸 손을 낚아채서 아줌마들이 아이템을 득템해버리더군요. 
 즐거운 하루를 보내려고  경기도에서 250km 내려와서 좋은 시간을 보내려고 참으려고했는데 아이들의 이야기를 듣고나니 무척이나 기분이 나쁘네요. 입장료도 내고 입장했는데 왜 그 아주머니들은  기분 나쁘게 우리들에게 행동했고 더구나 vr 지연되서  10분정도 기다렸다가 vr 참여했는데도 불구하고 귀찮아하며서 우리들에게 기분나쁘게 행동하더군요. 고창박물관의 소유가 그 아주머니들인지 인가요? 
왜 입장객들에게 그렇게 행동했는지 기분이 나쁩니다, 더구나 전라북도태생이라 아이들에게 말했는데 기분나쁘고 챙피하네요. 마지막으로 우리큰아이 안경에 기스가 났는데 안경이 안경알만  15만원인데  어떻게 해줄건지 답변주세요.